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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 美 현지에 의료전문법인 설립

66억원 규모 출자, 5일 주가 강세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8-12-05 10:18  | 수정 : 2018-12-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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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사진=네오펙트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디지털 재활훈련기기 기업 네오펙트가 미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다.

 

네오팩트(대표 반호영)는 미국 내 원격 재활훈련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현지 의료전문법인을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네오펙트는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현지 법인에 600만달러(약 66억원)를 출자해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시에 의료전문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국 종속회사인 ‘네오펙트 USA INC’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120만주(100%)도 확보하기로 했다.

 

미국에서는 환자 자신의 상태를 저장한 데이터를 의료진에 전송하면 원격진료가 가능하다. 미국 보건당국 산하 기구인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병원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일정 금액을 보조해준다. 네오펙트는 ‘라파엘 스마트 재활 플랫폼’을 환자들이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오펙트가 개발한 라파엘 스마트 재활 플랫폼은 뇌졸중 및 치매 환자의 디지털 재활훈련기기다. 재활이 필요한 손, 팔 등에 훈련기기를 장착한 뒤 기기와 연동된 디지털 게임으로 훈련하며 그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관리해준다.

 

미국 의료전문법인 설립 소식에 네오펙트의 주가는 5일 오전 9시 43분 현재 7.03% 오른 7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네오펙트의 재활도우미 스마트 글러브는 본지 <헬스앤라이프저널>에서 연재하는 '메디칼디바이스'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 본지 기사 [이달의메디칼디바이스] AI 기반 똑똑한 재활도우미 '스마트 글러브'

 

ksy1236@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