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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과기부 ‘2018 우수기업 연구소’ 선정

혁신 신약발굴 기반기술 활용으로 성과 인정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8-12-06 15:38  | 수정 : 2018-12-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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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 이하 크리스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18 우수기업연구소’로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우수 기업 연구소 지정 제도는 기술혁신 활동이 탁월한 기업연구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선정 시 ▲과기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 발급 및 현판 수여 ▲각종 매체 홍보 ▲정부 포상 및 국가 연구 개발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준다. 이번 평가에는 지원한 42개사 가운데 최종 3개사가 선정됐으며 이 중 크리스탈이 포함됐다.

 

5일 크리스탈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크리스탈의 신약연구소는 창업이래 18년간 핵심 플랫폼 기술인 질환표적단백질 구조규명을 통한 혁신신약 후보발굴 및 최적화 기술구축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비롯  ▲국내 22호 바이오벤처 1호 신약 차세대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의 상품화 및 다수의 수출계약 체결 ▲진통소염제, 분자표적항암제 등 다양한 혁신 신약후보 파이프라인 구축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CG-806’ 기술수출 계약 체결 ▲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표창, IR52장영실상 최우수상 수상 등 연구개발 실적의 우수성 입증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의 경험이 풍부하고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외부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등 다방면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크리스탈의 핵심 플랫폼 기술은 질환표적단백질 구조규명을 활용한 신약후보 발굴기술이다. 대표이사 조중명 박사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창립과 함께 구축한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신약발굴 플랫폼 기술이란 게 크리스탈의 설명이다.   

 

크리스탈은 구조기반 신약발굴 기반기술을 활용해 신약후보 발굴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약효가 우수하며 독성과 부작용이 적은 혁신 신약후보를 도출하고 있다.

 

크리스탈 조중명 대표는 “우수한 약효와 낮은 독성을 지닌 혁신 신약개발을 위해 매년 매출액의 약 90%에 달하는 R&D비용을 투자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우수기업 연구소 지정을 통해 당사의 18년간의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앞으로도 혁신 신약개발에 더욱 매진해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yj@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