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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선민 심평원 기획상임이사, OECD 보건의료 질성과 워킹그룹 의장에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8-12-06 19:53  | 수정 : 2018-12-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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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김선민 기획상임이사가 2019년 OECD 보건의료 질과 성과(HCQO) 워킹그룹(HCQO 워킹그룹)의장으로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김선민 심평원 기획상임이사.
사진=헬스앤라이프

보건의료 질과 성과 워킹그룹은 2001년부터 지표 개발․수집․비교 과정을 통해 의료의 질 측면에서 OECD 회원국의 보건의료 성과를 비교하고 있으며, 심사평가원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을 대표해 2007년부터 워킹그룹에 참여했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그 동안의 HCQO 워킹그룹 활동과 WHO 근무 경험이 높게 평가돼 기존 의장단의 추천과 회원국의 동의로 의장 선임이 확정됐다.

 

2019년 한 해 동안 HCQO 워킹그룹을 대표해 주요 의사를 결정하고, 전문가 회의를 진행하는 역할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OECD는 연 단위의 의장단 구성 원칙에 따라 한국, 일본, 캐나다, 호주, 슬로베니아를 2019년 의장단으로 구성했다.

 

의장단은 보건의료에서 높은 지명도와 전문지식 보유, WHO 등 국제기구 경험, 지역적 다양성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2011년 HCQO 워킹그룹의 부의장으로 선임돼 2015년까지 활동한 이력이 있다.

 

당시 심사평가원에서 상근평가위원으로 근무하던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OECD 프로젝트지원단장을 맡아 HCQO 워킹그룹의 실무 책임자(focal point), OECD 보건의료의 질 국가 평가(Quality of Care Country Review) 사업의 한국 측 실무 담당자(Central Contact)로 활동했다.


yhj@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