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  학회/학술/연구

2021년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인천서 개최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1-10 19:48  | 수정 : 2019-01-10 19:48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지난 2017년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17차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현장
사진=인천시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인천시는 2021년 제19차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의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주최로 2021년 6월 중 4일간 열린다.  

 

세계정위기능외과학회는 196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창립된 학회다. 파킨슨병·뇌전증(간질)·치매·정신질환 등 난치성 신경계 질환 치료 발전을 목적으로 신경외과 전문의 등 다양한 기초 뇌과학 분야의 석학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7년 17차 베를린 세계학회에는 67개국의 신경외과전문의, 뇌공학자, 뇌과학자 및 연구기관 및 연관기업 관계자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했다. 18차 대회는 오는 6월 뉴욕에서 열린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에 선임된 장진우 연세의대 교수는 "세계학회의 한국 개최를 통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신경외과의 발전된 모습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며 "인류가 아직 해법을 찾지 못한 파킨슨병·치매·뇌암 등과 같은 난치성 신경계 질환 극복의 실마리를 찾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sh2@healthi.kr

 

#헬스앤라이프 #김성화기자 #베를린 #세계학회 #세계정위기능외과학회 #필라델피아 #파킨슨 #뇌전증 #치매 #정신질환 #장진우 #연세의대 #세계학회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