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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미리보기

인프라 구축과 전담 인력 확충안 등 사업설명회

정세빈 기자sebinc@healthi.kr 입력 : 2019-01-11 14:47  | 수정 : 2019-01-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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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정세빈 기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설치 확대 등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설명회를 11일 2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방향과 새롭게 추진되는 부분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사업수행 위탁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주요 장애인 건강관리보건 사업 과제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설치 단계적 확대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기능 강화 위한 인력 단계적 확충 ▲중증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및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확대 ▲재활의료기관 지정·권역재활병원 건립·장애인 의료재활시설 지원 등이 꼽힌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사업 체계
사진=보건복지부

 

그 가운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의 가용자원 파악 및 의사결정 주체들 간의 연계와 조정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지난해 서울, 대전, 경남 등 3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올해 3개소 ▲내년 4개소 ▲2021년 4개소 ▲2022년 5개소 등 총 19개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대상 지역사회 인프라를 구축, 당사자에게 실제적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사업전담인력을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각 60명, 2022년 74명 등 총 254명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1~3급 중증장애인 거주지역 내 주치의 시범사업, 장애친화 검진기관을 올해 내 20개소까지 확대 지정,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확대 및 이동진료차량 지원을 통한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도 실시된다.

 

회복기 환자 대상 집중재활의료기관 지정사업, 권역재활병원 3개소 추가 건립, 비영리법인 부설 의료재활시설의 장애인 의료재활시설로의 운영 지원 등도 올해 진행된다.

 

sebinc@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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