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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애인·아동 위한 커뮤니티케어 올해 중 계획 발표"

정세빈 기자sebinc@healthi.kr 입력 : 2019-01-11 17:54  | 수정 : 2019-01-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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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복지부

 

[헬스앤라이프 정세빈 기자] 보건복지부가 올 안에 장애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케어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1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2019년 범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사회복지 분야별 단체장, 전문가 등 관련 인사 약 250명이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나라 사회복지 발전에 힘써주신 사회복지분야 단체, 기관, 시설 임직원 및 전문가 등 사회복지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진입했지만 여전히 빈부 격차가 큰 문제 등도 안고 있어 국민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함께 잘사는 사회로 나아가는 다양한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인 60조9000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즉 ‘사람’이 중심이 되는 패러다임으로 변화를 위해 따뜻하고 활기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보다 구체적으로는 아동수당,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등 확대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복지서비스 지원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특히 정부는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을 지향하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노인을 중심으로 하는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올해 중 장애인과 아동에 대한 기본계획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1복지정책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범사회복지계의 도움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크게 듣고 긴밀히 소통하면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sebinc@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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