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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한USA 법인장에 최순규 연구소장

글로벌 시장 공략 위한 교두보 강화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2-07 11:01  | 수정 : 2019-0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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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규 유한USA 신임 법인장
사진=유한양행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한양행은 중앙연구소소장 최순규 전무를 지난 1일자로 유한USA 상근 법인장으로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보스턴과 샌디에이고 등 미국 현지 기업들과 투자자들간의 가교 역할을 통해 신약개발, 임상 공동 진행 및 판매까지 글로벌 사업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미국 샌디에이고와 보스턴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선진 제약바이오 정보 획득, 글로벌 임상 및 라이선스인아웃, 유망 바이오벤처 투자 및 수익창출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R&D 분야 전반에 대한 높은 통찰력과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험을 갖고 있는 최순규 법인장의 역할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 법인장은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다국적제약사인 바이엘 신약연구소와 피티씨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 2017년 6월 1일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으로 영입돼 신약개발전략, 연구기획, 국내외 임상을 책임졌다. 특히 개방형 혁신을 통해 국내 벤처기업들은 물론 해외 파트너사와의 R&D 협력 강화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번 유한USA 최 법인장 발령은 향후 유한양행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유한USA에 더욱 무게를 싣는 적극적 행보로 해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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