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  학회/학술/연구

응급의학회 "故 윤한덕 센터장, 헌신 잊지 않을 것" 애도 성명

송보미 기자bmb@haelthi.kr 입력 : 2019-02-07 19:04  | 수정 : 2019-02-07 19:04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자료=국립중앙의료원

 

[헬스앤라이프 송보미 기자] 대한응급의학회가 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에 대한 애도 성명을 7일 발표했다. 

 

응급의학회는 "故 윤한덕 회원은 중앙응급의료센터장으로서 한결같이 우리나라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응급의료기관평가, 국가응급진료정보망 구축,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 응급의료종사자 전문화 교육,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선도적인 임무를 수행하던 진정한 리더였으며, 또한 대한응급의학회 이사를 맡아 학회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응급의학회는 故윤한덕 회원의 응급의료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 승고한 뜻을 잇고 받들어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상의 응급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대한 응급의학회 애도 성명 전문. 

 


대한응급의학회 故 윤한덕 회원 애도 성명

 

2019년 기해년 설날 연휴에 발생한 故 윤한덕 회원의 청천벽력과 같은 비보에 대한응급의학회 모든 회원은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대한응급의학회는 故 윤한덕 회원을 떠나보내고 크나큰 슬픔에 잠겨있을 유족들과, 생전에 함께 했던 국립중앙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 모든 선생님들과 고통을 함께 하고자 한다.

 

故 윤한덕 회원은 일찍이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전남대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전임의를 수련한 이후, 의무사무관으로 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으로서 한결같이 우리나라 응급의료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응급의료기관평가, 국가응급진료정보망 구축,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 응급의료종사자 전문화 교육,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선도적인 임무를 수행하던 진정한 리더였으며, 또한 대한응급의학회 이사를 맡아 학회 발전을 위하여도 최선을 다하였다. 

 

대한응급의학회는 故 윤한덕 회원의 응급의료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며, 그 숭고한 뜻을 잇고 받들어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상의 응급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한다. 

 

2019. 2. 7.
대한응급의학회


bmb@haelthi.kr

 

 

#대한응급의학회 #애도성명 #성명서 #의학회소식 #응급의료 #故윤한덕교수 #응급의학과 #의료계이슈 #헬스앤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