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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선철 해운대백병원 교수, 미국정신의학회지 주요 논문 선정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2-08 18:36  | 수정 : 2019-02-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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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철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사진=해운대백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박선철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논문이 <미국정신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2월호 주요 논문(featured article)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미국정신의학회지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13.391으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로 꼽히고 있다.

 

박 교수가 책임저자로 미국정신의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은 '21세기 북한의 정신의학 연구(Psychiatric Research in North Korea in the 21st Century)'로 2000년 이후 북한에서 출판된 정신의학 논문을 분석해 전체주의 사회 및 변증법적 유물론의 영향, 고려의학의 적용, 정신신체의학의 우세, 정신역동적 정신의학의 부재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선철 교수는 "박용천 한양대구리병원 교수 등 국내 정신의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자와 공동작업이 이 논문의 (<미국정신의학회지>)게재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분야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교수는 이미 지난 2015년 '아시아 우울증 외래환자의 항정신병약물 부가적인 사용’ 논문을 <미국정신의학지>에 게재했으며 그 간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엠엘커뮤니케이션 정신의학 연구상, 오츠카 신진의학자상, 룬드벡 신경과학 연구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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