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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학술상에 고현용·이승주·이용호 교수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지원 위해 올해 첫 제정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2-11 16:38  | 수정 : 2019-02-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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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대웅제약 고문(가장 왼쪽)과 윤재춘 대웅 사장(맨 오른쪽)이 대웅재단의 대웅학술상 올해 수상자인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순서대로)이용호 교수, 이승주 교수, 고현용 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대웅재단이 올해 처음 제정한 대웅학술상에 고현용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이승주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이용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등 3인이 선정돼 시상대에 올랐다.

 

11일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잠실 베어크루즈에서 ‘대웅학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대응학술상은 신진의과학자의 우수한 연구 성과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속적인 창의 연구로 한국 의과 연구분야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 첫 제정됐다.

 

45세 미만의 의학박사 학위자 중 5년 내 우수한 가치와 높은 사회 공헌도를 가진 연구논문을 발표한 의과학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이번 대웅학술상은 의과학 전 분야에서 지원한 86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회의 논문 분석평가와 심사를 통해 최종수상자 3명을 가려냈다. 이들에겐 각 1000만원의 격려금이 주어졌다.

 

수상자 고현용 KAIST 교수는 난치성 뇌전증의 치료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기존 학설을 반박하며 뇌전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을 발명해 국외 PCT 특허를 받은 바 있다.

 

비알콜성 지방간 진단 및 치료 등 내분비내과 분야의 심도 깊은 연구로 약 120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한 바 있는 수상자 이용호 아산병원 교수는 당뇨병·지방간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이승주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기초연구가 거의 진행되지 않은 '뇌동맥류'를 기초연구의 관점에서 접근해 기전을 밝히고 마우스 뇌동맥류 모델을 최초로 정립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대웅재단은 지난 1984년부터 유학생 장학사업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 개발도상국 의학자에게 국내연수를 지원하는 해외의학자 지원사업, 대학원생 스마트헬스케어 융복합 연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웅학술상 외에도 향후 지속적으로 신진의과학자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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