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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내달 14일 만성콩팥병 건강교실 개최

삼성서울병원 본관서 오후 1시 30분부터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2-12 13:26  | 수정 : 2019-02-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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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대한신장학회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연수)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기념해 내달 14일 삼성서울병원 본관지하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세계 콩팥의 날’은 전세계적인 콩팥병에 대한 부담 증가와 콩팥병 예방 및 관리 전략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자는 취지로 지정된 날이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만성콩팥병은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신염이 주 원인으로 진단이 늦거나 적절히 치료 받지 못하면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해 투석치료나 신장이식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게 되면 신기능을 안정시키고 장기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대한신장학회는 ‘콩팥 건강 모두 함께 지켜요’라는 주제로 환자, 가족, 일반인을 위한 건강교실을 마련한다. 콩팥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관리법, 식이 요법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다. 

 

만성콩팥병 건강교실에서는 ▲만성콩팥병 바로알기(황원민 건양대학교병원 교수) ▲콩팥을 지키는 생활수칙(현영율 강북삼성병원 교수) ▲만성콩팥병과 식사(고강지 고려구로병원 교수)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환자식이와 관련 ▲식사요법 실천을 위한 노하우(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사) 강의를 통해 건강하면서도 즐거운 식사를 위한 팁을 공유하고 실제 환자식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연수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건강 강좌를 통해 콩팥병 환자,고 환자 가족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보다 더 자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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