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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릴리, 의학부 총괄에 조성자 부사장 영입

화이자·얀센 등 한국법인 학술책임 두루 거쳐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3-11 14:38  | 수정 : 2019-03-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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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부사장
사진=한국릴리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국내 의학부 책임자로 조성자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한국릴리가 진행하는 임상 시험 국내외 학술 관련 업무 및 의약품 안전성 관리와 인허가 관련 업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조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에서 인구의학석사 학위, 울산대 의과대학원에서 가정의학과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얀센 북아시아 의학 학술부 책임자를 역임했다. 한국얀센 의약품 관련 학술 업무와 임상 시험을 총괄, 대만 및 홍콩 의학 학술부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얀센에 합류하기 전에는 한국 화이자제약에서 의학부 부장 및 의학부 전무를 거쳐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EPBU) 의학부 총괄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부터 작년에는 제12대 한국제약의학회장을 맡아 국내의 의약품 개발 역량 및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2010~2012년까지 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환자 교육 책자 발행 및 환자 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발달장애 관련 프로젝트를 주도해 환경부 장관상을 받은바 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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