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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세영 중앙대병원 교수, 대한전립선학회 우수논문상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3-13 19:48  | 수정 : 2019-03-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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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영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사진=중앙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은 지난 9일 열린 ‘제28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세영 비뇨의학과 교수가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세영 교수는 지난해 ‘항암화학요법을 받지 않은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enzalutamide)의 예후 인자’란 제목의 논문을 국제비뇨기종양학회지(Urologic Oncology)에 게재했다.

 

대한전립선학회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기존의 주사용 항암치료 대신 새로운 남성호르몬 수용체의 신호전달을 차단해 암세포 증식을 막는 경구용 약물의 반응을 확인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해 최세영 교수를 우수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세영 교수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진단 당시 복강 내 전이소견이나 글리슨 점수 9점 이상, 피검사상 나쁜 지표를 보이는 경우 예후가 좋지 않았다”며 “아직까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으로 진단돼 항암치료와 2차 호르몬 치료제의 선택에서 어떤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2차 호르몬 치료제가 잘 듣지 않는 환자군을 선별하는 기준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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