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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글로벌 헬스케어 학술대회 '메디컬코리아 2019' 개최

정세빈 기자 입력 : 2019-03-14 13:01  | 수정 : 2019-03-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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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정세빈 기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학술대회인 'Medical Korea 2019'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Medical Korea 2019'는 국제의료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가 간 협력과 전문지식을 교류하는 종합 학술대회다. '글로벌 헬스케어 '다가올 미래의 발견'(Global Healthcare Discover the Next)'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의료시장에 대한 협력과 대응 전략, 신기술기반 의료서비스를 논의하며 해외 17개국 37명을 비롯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건강관리분야 6개 세션에서는 의료서비스 질 관리, 의학교육, 온라인 홍보·판매 등의 변화와 미래에 대비하는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한다. 치과, 갑상선내분비외과, 정형외과, 한의학 등 전문의학 분야 4개 분과에서는 전문의학회가 참여해 몽골, 유라시아 등 국가와의 학술 교류, 협력,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학술대회에 앞서 기조연설을 하는 헝가리 라즐로 프즈코(Laszlo Puczko) 교수는 유럽 최고의 의료․웰니스 전문가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11개국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 국내 관계자 대상 외국인 환자유치 및 의료 해외진출 관련 정책·제도 설명회를 연다.  ‘Medical Korea 홍보관’도 운영한다. 또한 해외 정부기관․구매자대상 병원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복지부는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중국, 카타르, 이란, UAE, 오만 등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한하는 11개국 보건의료 대표단과 정부간(G2G) 면담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메디컬 코리아 2019'의 개막식에서는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의 유공자 포상도 수여된다. 자생한방병원이 2017년 키르기스스탄에 한의학 홍보센터를 구축해 중앙아시아에서 무료 강의, 꾸준한 의료봉사활동, 중동․미국에도 진출해 한의약의 세계화에 기여해온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이와 함께 서울 아산병원, 예송이비인후과, 대구광역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무총리 표창, 경북대학교병원 등 13개 기관․개인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메디컬코리아2019 프로그램
자료=보건복지부


sebinc@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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