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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 취급 거점약국 생긴다

~15일 신청접수, 취급수수료 건당 5150원 지급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3-14 13:40  | 수정 : 2019-03-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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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안전성 담보가 필수인 ‘의료용 대마’에 대해 관리와 복약지도를 할 거점약국이 생긴다.

 

최근 대마 단속 48년 만에 마약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대마성분 의약품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대마 성분의 의약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반드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만 공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투약을 위해 약사의 취급·관리 및 복약지도가 용이한 ‘거점약국’ 운영도 논의되고 있다.

 

거점약국을 희망하는 약국은 ‘마약류 관리법’ 제4조 제2항 제6호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소재지와 연락처,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용 계좌 사본 등을 전달해 신청 할 수 있다.

 

거점약국으로 지정되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보낸 의료용 대마를 보관하고 환자에게 복약지도를 하며 약품을 전달한다.

 

 취급수수료는 환자 수령 건당 5150원(현행 마약류 조제료 기준)이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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