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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박능후 장관 "사람중심 헬스케어산업, 한국이 주도하겠다"

14일 'Medical Korea 2019' 개막식

정세빈 기자sebinc@healthi.kr 입력 : 2019-03-14 14:51  | 수정 : 2019-03-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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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코리아2019 개막식에서 개회사하는 박능후 장관
사진=헬스앤라이프

 

[헬스앤라이프 정세빈 기자] 한국이 사람중심 헬스케어 산업 방향을 주도하겠다며 정부가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2019' 개막식에서 사람중심 헬스케어 산업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국이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 장관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의료계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영향을 받고있다"며 "많은 전문가들은 4차산업혁명 기술로 질병의 예방에서 치료, 관리 등 사람 중심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더해 헬스케어 산업이 질높은 의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사람 중심 시스템은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사람 중심 헬스케어 산업을 위해 각국 정부와 전문가가 모여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메디컬코리아가 앞으로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최신 동향, 발전 방향 논의하는 자리이면서 다양한 전문가가 모여 교류를 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헬스케어산업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더욱 심도깊은 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sebinc@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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