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  의료기기

[KIMES2019] 정부·국회 “의료기기산업 육성 나설 것”

14일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개막식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3-14 17:51  | 수정 : 2019-03-14 17:51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14일 KIMES 2019 개막식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사진=헬스앤라이프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 가 14일 개막했다.

 

이날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14일 KIMES 2019 개막식에서 박능후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헬스앤라이프

 

박능후 장관은 "KIMES 행사는 관심이 해마다 증가해 출품 업체와 참관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바이오헬스분야가 국가 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산업으로 크게 부각됐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분야가 선도적으로 국가 경제를 이끌 것”이라며 “의료기기 산업은 생산이 6조원을 넘어서고 수출도 32억달러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혁신 의료기기 산업 육성 및 지원 법안 제정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 ▲의료기기 일자리 창출 박람회 등을추진할 방침이다,

 

박 장관은 “혁신 의료기기 산업 육성법이 산업 발전 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4개 부처가 협업해 대규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 하반기에 의료기기 기업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자리 박람회 개최를 준비 중”이라며 “의료기기 사업은 제조 평균 대비 높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14일 KIMES 2019 개막식에서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헬스앤라이프

 

국회 보건북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도 “4차 산업에서 보건의료분야는 쉽게 적용하고 창의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의료기기 분야가 아직 기대할만한 수준이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국회도 IT사업, 새로운 첨단 분야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IMES 2019는 'Meet the Future'를 주제로 17일까지 진행된다.

 


jyj@healthi.kr

 

#헬스앤라이프#정연주기자#KIMES2019#병원설비#의료기기#전시회#국제의료기기#보건의료분야#박능후장관#이명수위원장#축사#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