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  제약/바이오

유유제약, 안구건조증 신약 속도…임상 2상 승인

내약성·안전성·유효성 평가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3-14 17:59  | 수정 : 2019-03-14 17:59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사진=유유제약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유유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YY-101)이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유유제약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YY-101’에 대한 2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YY-101 점안액의 내약성,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단일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단계적 용량 증량을 진행하게 된다.

 

YY-101 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기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유망바이오IP사업화촉진사업에 선정된 국책과제다. 안과질환 T2B 기반구축센터인 부산 백병원과 비임상시험을 진행, 임상 1상은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정재용 교수와 진행했다.

 

유유제약 백태곤 연구소장은 “YY-101의 주성분인 콜라겐 타입 펩타이드는 연골 세포 유래 세포 외기질에서 분리된 물질로서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임상 1상에서 YY-101의 안전성 및 국소 내약성 평가 결과 부작용 등 유의한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임상2상 승인을 통해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yj@healthi.kr

 

#헬스앤라이프#정연주기자#유유제약#안구건조증#신약개발#임상2상승인#펩타이드#YY-101#점안액#국책과제#안과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