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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류마티스관절염 신약’ 정부 지원과제 선정

유럽 5개국 임상 2a상 진행…2020년 완료 목표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3-14 18:06  | 수정 : 2019-03-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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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종근당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4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CKD-506’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국가 R&D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종근당은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506의 유럽 임상 2a상 연구지원을 받는다.

 

CKD-506은 면역 억제 T 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치료제다.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킨다.

 

종근당은 전임상 시험에서 CKD-506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신약으로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유럽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했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럽 5개국에서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20년 완료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CKD-506은 약물의 우수성과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임상 시험부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며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 신약으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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