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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대학병원 최초 '로봇인지치료센터' 개소

송보미 기자bmb@haelthi.kr 입력 : 2019-04-15 17:30  | 수정 : 2019-04-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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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목동병원

 

[헬스앤라이프 송보미 기자] 이대목동병원이 치매 예방 인지 기능 향상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로봇인지치료센터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학병원으로선 처음이다.

 

센터에서는 치매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에 따라 1대 1 맞춤형 인지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여 종이 넘는 프로그램은 인지 훈련 전문가들이 개발했으며, 일상생활과 유사한 상황에서 손자 손녀 역할을 하는 로봇과 즐겁게 놀면서 인지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형식이다. 

 

로봇이 환자의 표정과 동작을 인식해 낚시를 하거나 음악을 연주하는 등 환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스마트패드, 컴퓨터 프로그램, 책자를 활용하기도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병원 뿐 아니라 집에서도 지속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홈케어 관리 프로그램도 별도 제공된다. 

 

김건하 로봇인지치료센터장은 "인지 훈련을 꾸준히 진행하면 인지 기능 강화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1대1 개인별 맞춤형 인지 훈련을 제공하는 로봇인지치료센터가 치매를 걱정하는 고위험 환자분들의 치매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mb@hae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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