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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1120억 유상증자 결정

생산설비 증축 및 연구개발비 투자 위한 조달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5-15 17:29  | 수정 : 2019-05-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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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112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자금은 생산설비 증축 및 신약 개발비와 임상 연구비 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신규 발행규모는 보통주 3000만 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달 14일, 납입일은 오는 7월 3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2일이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가 R&D 및 생산설비에 대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추가된 자본을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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