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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대한신장학회 차기 이사장에 양철우 서울성모병원 교수

윤지은 기자 입력 : 2019-06-05 13:46  | 수정 : 2019-06-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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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차기 이사장(서울성모병원 교수)
사진=서울성모병원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가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2019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내년 5월부터 2년이다.

 

1980년 창립된 대한신장학회는 신장학 분야의 진료, 교육, 연구활동의 향상을 위해 국내외 지식 교류를 통한 학문의 발전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다학제 학회다. 지난 2016년 첫 국제학회 이래 세 차례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양철우 차기 이사장은 “40년 역사의 대한신장학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시점에 이사장을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개원의와 봉직의의 학회참여를 위한 정책수립, 투석전문의 제도와 인공신장실 인증제도의 제도권 진입, 국제학술대회의 업그레이드, 대한신장학회 학술지 KRCP의 SCIE 등재 등이 목표”라고 밝혔다.

 

양 차기 이사장은 가톨릭의대, 동대학원을 나와 미국 Oregon Health Sciences University에서 연수를 거쳤다.

 

신장 및 췌장이식의 권위자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임상분과장, 연구부원장, 임상의학연구소장, 의대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장기이식센터장, 선도형특성화사업단장으로 있다.

 

대한신장학회 보험법제이사, 대외협력이사, 대한내과학회 간행이사, 대한이식학회 상임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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