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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엑스서 세계응급의학회 ICEM 2019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12 14:53  | 수정 : 2019-06-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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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대한응급의학회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대한응급의학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ICEM 2019)를 개최한다.

 

ICEM은 국제응급의학회인 IFEM(International Federation for Emergency Medicine)이 매년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응급 의학 분야에 있어서 국가 간 협력과 지식을 교류하는 국제학술 행사다. 올해는 대한응급의학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연다.

 

이번 대회에는 66개국 2000여 명의 응급의학 석학들이 참 여하며 개발도상국 초청프로그램을 통해 초대된 22명의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연구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응급의료체계, 소생의학 등 28개 주제에 249명의 초청연자 강연이 마련된다. 발표 연제는 구연 208편, 포스터 819편이 접수돼 각국의 다양한 학술교류가 펼쳐진다.

 

학술대회 전날에는 중환자 이송, 응급 폐초음파 등 19개 주 제에 대한 워크숍도 준비됐다. 최근 외상성 출혈 환자에 대한 응급 술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REBOA(Resuscitative Endovascular Balloon Occlusion of the Aorta)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워크숍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강현 ICEM 2019 조직위원장은 “이번 ICEM 2019를 통해 공유되는 경험, 지식, 기술은 보건 개혁을 가속화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지역의 접근방식은 세계 응급 의학의 격차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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