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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시경학회, 13~16일 IDEN 2019 개최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12 14:52  | 수정 : 2019-06-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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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전훈재)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IDEN 2019(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 2019)를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IDEN 행사는 전세계 내시경의를 대상으로 진보된 소화내시경 연구를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해 2011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개국에서 1000명의 내시경 분야 전문의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상부 위장관, 하부 위장관 및 내시경 분야에 관한 최신 의학 연구에 초점을 맞춰 30개 세션에서 100개의 연제가 발표된다. 간호사 세션, 케이스 발표, 토론 및 라이브 시연, 핸즈온 실습 등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는 심도있고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일본의 카즈키 수미야마(Kazuki Sumiyama) 지케이대 교수와 유이치 모리(Yuichi Mori) 쇼와대 교수가 초청돼 각각 ‘소화기내시경에서 인공지능의 응용’과 ‘컴퓨터를 이용한 미소용종의 치료 방침 결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도 ‘소화기 내시경의 미래 첨단 기술: 로봇 내시경의 선구자’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화기내시경 발전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전훈재 이사장은 “이번 IDEN 2019는 전 세계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연구 성과와 기술을 교환하는 역 대 최대 교류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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