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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등 혁신의료기기 해외 先진출지원 5곳 선정

규제 어려움 겪는 업체 해외진출 최대 4천만원 지원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6-17 12:13  | 수정 : 2019-06-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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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법 제정, 사업 확대 전망

 

자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메인텍, 태웅메디칼, 뷰노, 리센스 메디칼 등 5곳이 정부의 혁신의료기기 해외시장 先진출 지원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최대 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업공모 및 평가를 통해 이들 5개 기업을 올해 혁신의료기기 해외시장 先진출 지원 사업 수행 기업에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최대 4000만원 이내 소요비용을 지원받는다.

 

해당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 규제에 막혀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제품 보유 기업 또는 유망 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 사업화를 진행하지 못 하는 연구개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기업이 희망하는 분야를 신청하면 진흥원은 제품(기술) 개발, 선진국 인허가 획득, 수출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하게 된다.

 

그간 복잡한 국내 의료기기 규제로 인해 혁신‧첨단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하고도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등 기업들의 고충이 있었다.

 

이를 반영해 보건산업진흥원은 기업들이 미국, EU 등 선진국 시장에 먼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의료기기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시행될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따라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지원 등 제품의 시장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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