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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신간] 美 유명 신경학교수가 쓴 '건강한 잠을 위하여'

윤혜진 기자 입력 : 2019-07-29 09:55  | 수정 : 2019-07-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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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산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 실제로 수면의 질 저하는 건강 악화의 주범이다. 수면 부족은 혈압을 높이고 노후에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뿐 만이 아니다. 인지적 수행력을 떨어뜨려 교통사고 위험 등도 높인다.

 

책은 수면장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실었다. 특히 주 저자인 웨일 코넬 의대 교수이자 뉴욕-프레스비 테리안병원 신경학 교수인 다니엘 베론은 수면 수면장애 환자와 나눈 이야기 중 핵심사항을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수면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수면에 무슨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수면을 바로잡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생생한 체험담과 극복기도 담았다. 수면의 양과 질을 떨어 뜨리는 다양한 원인을 살피고 해결책도 제시한다. 건강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일련의 습관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만약 수면장애를 앓고 있다면 숙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료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40쪽. 다산펴냄. 값 15,000원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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