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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글로벌 치과사업 시동

임플란트 1위 스트라우만과 파트너십 구축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8-01 11:03  | 수정 : 2019-08-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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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랜텍 지분 34% 보유+독점적 유통권리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글로벌 임플란트 1위 기업인 스트라우만(대표 마르코 가돌라)과 파트너십을 맺고 치과사업 분야의 해외 진출을 꾀한다.

 

지난달 30일 유한양행은 중국 상하이에서 스트라우만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유한양행 자회사인 워랜텍에 대한 지분 취득 형태로 이뤄졌다. 스트라우만은 워랜텍 지분 34%를 보유하고 한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워랜텍 제품에 대한 독점적 유통권리를 가진다.

 

유한양행은 현재 워랜텍 임플란트 제품의 국내시장 판매를 비롯한 치과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진출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유한양행은 2017년과 2018년 워랜텍 지분을 인수한 후 임플란트 분야의 시장 확대를 준비해왔다. 워랜텍은 임상적 신뢰성과 더불어 간결성과 가격경쟁력을 겸비한 임플란트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자사의 ‘원플란트(Oneplant)’ 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다. 이와 함께 유럽, 미국, 중국에서 인허가를 받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프라, 네트워크 마케팅 및 유통 역량을 갖추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해 왔다.

 

유한양행은 지난 3월 치과병원 네트워크 기업인 메디파트너에 지분투자를 통해 국내 사업을 강화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기업 스트라우만, 치과병원 네트워크 전문기업 메디파트너와 양방향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임플란트 전문브랜드 원플란트, 유한양행 자체 구강용품 브랜드 유한덴탈케어, 치과용 의약품 및 재료 등을 총망라한 토탈 덴탈케어 시스템의 선도주자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 1일부로 전담 사업부를 신설한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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