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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금원 건양대병원 교수, 융합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8-09 15:06  | 수정 : 2019-08-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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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원 건양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사진=건양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김금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융합학회 주관 ICCT2019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립선암 위치에 따른 병리학적 진단과 다중 MRI 결과 비교’라는 주제의 이번 연구는 전립선암의 진단에 있어서 다중 MRI 검사로 얻은 영상판독 정확성이 매우 높아 암의 병기를 판정하고 치료결과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김금원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건양대병원에서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받은 남성 70명의 전립선 다중 MRI 영상을 통해 전립선의 이행구역(transition zone)과 주변구역 (peripheral zone)에 발생한 암의 병기 측정과 예후를 분석한 결과 병리학적 검사 소견이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김금원 교수는 “장비의 발달로 고속촬영이 가능해지고 해상도가 매우 높은 고자장 MRI가 등장했다. 확산강조 영상 등의 기능을 통해 전립선암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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