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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췌장암 신약 리아백스주 임상3상서 '안전'

IDMC 중간분석서 "중단없이 계속" 권유

윤지은 기자 입력 : 2019-08-27 14:45  | 수정 : 2019-08-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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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23RF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삼성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췌장암 신약 리아백스주가 임상3상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25일 삼성제약에 따르면 IDMC가 리아백스주 3상 임상 중간분석 결과 임상시험 계속을 권유했다. 관련 사항은 식약처에도 보고됐다. IDMC는 임상 중 부작용 여부와 수준을 파악해 임상 중단을 요구하거나 계속을 권유한다. 이번 리아백스주 중간평가에선 문제없음으로 확인돼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게 삼성제약의 설명이다.

 

리아백스주는 면역항암제로 삼성제약이 지난 2015년 국내 바이오벤처 젬백스&카엘로부터 기술이전 받았다.  4기 췌장암 환자 148명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현재 임상3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결과에 한층 고무된 삼성제약은 올 11월 임상이 종료되면 신속한 분석으로 조건부 떼고 정식 항암제 허가를 받는 게  목표란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임상시험 중간평가에서 '임상계속'으로 평가된 리아백스주로 말미암아 삼성제약 주가는 발표가 나오자 시장이 선 26일에 이어 27일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이미 28.85% 오른 상태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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