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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60억 투자... 다중 표적 혁신 신약 개발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손잡고 MART-Selex 플랫폼 기술 활용

윤지은 기자 입력 : 2019-08-27 15:04  | 수정 : 2019-08-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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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유한양행과 지아이이노베이션이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유한양행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유한양행이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손잡고 다중표적 혁신 신약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유한양행은 60억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26일 유한양행은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공동 신약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아이이노베이션의 SMART-Selex 플랫폼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신약개발의 속도와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SMART-Selex 플랫폼은 신약개발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인 안정적 단백질 선별과정의 속도와 생산성을 독보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이번 MOU는 또 다른 오픈이노베이션 모델로, 유한에 부족한 플랫폼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남수연 대표는 “신약개발 역량이 뛰어난 유한양행과 바이오 신약 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신속하고(Nimble) 혁신적인(Innovative)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혁신신약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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