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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내달 17일 전신 염증성 질환 국제심포지엄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8-30 15:28  | 수정 : 2019-08-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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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림대의료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한림대의료원은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탄성심병원 4층 대강당에서 ‘전신염증성질환에 대한 최신지견’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신염증성질환은 전신홍반성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비롯해 암, 만성대장증후군, 염증성장질환, 류마티스관절염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신염증반응증후군이 나타나거나 신체 장기의 기능장애, 쇼크 등이 발생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질환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을 통해 11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웁살라대학 의과대학에서는 라스 뢴블롬(Lars Rönnblom) 교수, 마이야-리나 일로란타(Maija-Leena Eloranta) 교수, 군나르 페일러(Gunnar Pejler) 교수, 펄 헬스토롬(Per Hellström) 교수, 메리 엘런(Marie Allen) 교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박재봉 교수, 석기태 교수, 손경민 교수, 고동진 교수, 김미영 교수, 홍민의 교수 등 국내외 우수한 전문가가 대거 참석해 전신염증성질환의 최신동향을 다룬다.

 

한림대의료원은 “전신염증성질환은 최근 의학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환율과 사망률이 크게 감소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중환자의학에서 풀어야할 중대한 과제로 주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질환에 대한 치료 접근 방법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이 인정되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한림대의료원 홈페이지(http://symp.hallym.or.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림대의료원 국제교류팀(☎02-2629-1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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